우리는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린내 같은 후회를 안고 살아갑니다. 선택은 계란 같아서, 모두 끌어안고 가다보면 몽땅 깨져버리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한쪽을 고르면 다른 한 쪽은 버리게 돼요. 그런데 때로는 깨진 계란이 자꾸만 생각나는 시간이 생겨요. 정인과 라디(Ra. D)의 “Like Old Days”처럼요.

정인과 라디는 00년대 R&B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이름이죠. 두 사람이 뭉친 “Like Old Days”는 향수가 물씬 느껴지는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로 정인과 라디의 목소리가 아련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되돌리고 싶은 시간을 떠올리며 “Like Old Days”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