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불이 붙는 순간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잡아먹을 듯 기름을 태우던 불은 기름이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죠. 기름불 같은 사랑을 마쳤다면 아귀(Agwi)와 수요(Suyo)의 합작 싱글 “Lano”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Lano”는 정열의 나라 브라질의 소리가 곡 주제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 곡입니다. 브라질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아귀의 유니크한 비트 프로덕션과 섬세한 텍스쳐가 다채로운 소리로 귀를 사로잡고, 그 위에 수요가 감성적인 목소리와 독창적인 작곡을 더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더불어 “Lano”는 곧 발매될 아귀와 수요의 합작 앨범 [Moth]의 서막을 여는 중요한 곡이기도 한데요.

후회 없는 사랑을 마친 당신, 아귀 & 수요의 “Lano”를 들으며 힘차게 다음 날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