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따뜻합니다. 물론 체온이 36.5도니까 당연한 말이긴 한데요. 사람은 심리적으로도 우리에게 온기를 전달해요. 아픈데 혼자 있으면 왠지 서럽지 않나요? 손 하나 까딱하지 못 할 정도로 힘든데 혼자 있으면 모든 걸 나 혼자 챙겨야합니다. 하지만 옆에 사람이 있다면 아픈 시기를 조금 더 수월하게 이길 수 있죠. sonakonadore의 “Hold Tight (feat. 진동욱)“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sonakonadore의 “Hold Tight (feat. 진동욱)“은 겨울이 생각나는 R&B입니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동시에 느껴지거든요. 느긋한 템포의 연주 위로 진동욱의 목소리가 추운 겨울에 마시는 핫초코처럼 감기며 온몸으로 온기를 전달하는 느낌이에요.

마음에 겨울이 찾아왔다면 sonakonadore의 “Hold Tight (feat. 진동욱)“를 들으면서 마음의 온기를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