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나는 음식은 보통 열량이 높습니다. 우리에게 움직일 힘을 주죠. 우리 조상들은 보통 먹을게 부족했고, 단맛이 나는 것들을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단맛을 좋아하게 됐고요.

사랑 역시 달콤한 음식처럼 우리에게 움직일 힘을 줍니다. ’달콤한 사랑’이라는 비유를 들을 때, 어색함을 느끼지 않잖아요. 그리고 ’달콤한 사랑’을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 노래가 최근에 하나 나왔습니다. Neidi와 Whyahyun의 합작 싱글 “PEANUT BUTTER”입니다. 배경음악으로 깔아뒀으니까 소리를 켜고 들어보세요!

“PEANUT BUTTER”는 빠르게 내리 꽂히는 DnB 리듬과 반복되는 가사가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트랙인데요. 반복되는 가사 덕분에 중독성이 어마어마해요. 음악에서 칼로리 가득한 사랑을 잔뜩 머금어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Neidi와 Whyahyun가 만든 사랑스러운 DnB, “PEANUT BUTTER”를 잔뜩 먹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