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은 곁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 남은 재는 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의 토대가 되죠. 그러니 불사조가 재 속에서 다시 태어나듯, 불은 파괴의 상징이자 창조의 근원입니다.

오늘 발매된 matt matt의 데뷔 싱글 “ONE! TWO”는 1분 34초동안 기타 두대와 보컬로 느긋하게 진행되는데요. 후반부로 갈수록 격렬해지는 사운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기타를 집어삼키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보여주는 불꽃 같은 진행이네요. 곡이 삽시간에 끝나버리는 것도 그렇고요.

matt matt의 “ONE! TWO!”를 들으면서 함께 마음의 불꽃을 태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