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oul, 힙합, 레게, 보사노바, 록, 선샤인 팝, 전자음악까지 한 앨범에 다 때려 넣으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기 음악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를 찾았습니다. 주주비굿(Juju B. Goode)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LA 베이스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의 인재 유출은 음악계에도 벌어지고 있었네요.
[Smile! You’re On Camera]은 변화무쌍합니다. 제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는 게 더 빠를 정도로요. 특히 “Salsa On A Highway”, “Cameo”에서 월드 뮤직으로 드리프트했다가 “Witness”에서 다시 몽환적인 무드로 돌아오고, 트랙을 정글 리듬으로 마무리하면서도 중심을 전혀 잃지 않는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크로스오버 된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그럼 지금 당장 주주비굿의 [Smile! You’re On Camera]을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