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li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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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YHWH
DeVita
거를 타선이 없는 앨범
올해 R&B/Soul도 풍년인가? -
02
Soul is Freestyle
Ann One, 정인, Horim
글자에 가두기에 이토록 미안한 곡이 있다니
이 곡에 내가 코멘트를 붙여도 되는걸까? -
03
Emergency (feat. Triple H Horns)
Bump2Soul
재즈에 박혀있는 스테레오타입을
단번에 부숴줄 곡 -
04
Dum Dum
The Suicide Diary
불안한 악기를 희석하는 평안한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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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crybaby
정윤, aiai
겉바속촉 인간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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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Rock my door
Godiva
"오 이게 뭐지?"로 시작해서 듣다보면
하다보면 곡이 세바퀴쯤 돌아있다 -
07
반틈
김승민, RYUL, 래원, OLNL, Cosmic Boy
사랑은 두 세계가 합쳐지는 과정이니
이별은 세계가 떨어져나가는 과정일 것 -
08
칸예보다 너 (Feat. Gist)
Chan
블레스포의 최대 장점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운드를
뽑아낸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
09
Perfect Love (feat. BE’O)
Blue.D
정말 잘빠진 팝 스타일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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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range
연우 (Yeonwoo)
일본 감성의 통통 튀는 감각이
너무 매력적 -
11
무단횡단
Osher
디테일로 삽입된 삑 삑 소리가
핸들이 고장난 8톤짜리 사랑에 치여
교통사고로 입원한 걸 표현한 것 같아요 -
12
Overthinking
박성준 그룹
어쩜 내가 잠자기 직전 머리 속이랑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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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별거 없는 집
Juhee
일상은 언제나
우리를 가장 따뜻하게 감싸주는 무언가다 -
14
DIRTY AIR
콘다, Leebido, VAN NOIR
유럽의 공기와 미국의 맛을
한 트랙에서 동시에 느낄 수 있음 -
15
O n l y
Luci Gang
전자음에 올라타 천방지축으로 뛰노는 루시갱
역시 근본 있으면 뭘 해도 잘함 -
16
LA LA LA
권기백
권기백의 디스코그래피를 보고있자면
철없던 꼬마가 자라가는 과정을 보는 듯 하다 -
17
0303:Golden Ticket
진리
발상이 매우 독특한 전자음악
앞으로 뭘 뽑아줄지 기대된다 -
18
RIA
Minchun
불안하게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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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무것도 아닌 오후에
모스크바서핑클럽
권태로운 소리 사이로 뾰족뾰족 튀어나오는 디테일
마치 일상을 파괴하는 사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