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list 1

  1. 01

    other side.

    Brent Faiyaz

    날 풀리는 와중 최고의 선택

  2. 02

    Bunce Road Blues (with Future & Tems)

    J. Cole

    템즈는 R&B니까 그렇다 치는데
    퓨처는 정말 상상도 못한 인선

  3. 03

    Major

    ELIZA

    예기치 못한 곳에서 툭 던지는 베이스 위로
    부드럽게 깔리는 소리 위로 스근하게 걸어나가는 보컬

  4. 04

    For You

    Eloise

    묘하게 느껴지는 향수가 아주 맛도리얌

  5. 05

    Community Research

    Terrace Martin

    음악을 만드는 것은
    투입된 모든 요소다

  6. 06

    Friends Again

    Baby Rose, Leon Thomas

    친구가 연인이 된다는 건
    평안한 일상에 스파크가 튀는 것과 같을지도

  7. 07

    Slow Stories

    Tall Black Guy, Zo!, Debórah Bond

    조용히 흐르는 소리를 비집고 나오는
    블루지한 기타

  8. 08

    SHE CANT GET WITH THIS

    Zackey Force Funk, Frances Romero and The Force Funk Band

    몸이 저절로 들썩거리는 곡

  9. 09

    Roll with it!

    Nine Sparks Riots, Johan Christoffersson

    해맑게 경도하는 아이들이 생각난다

  10. 10

    Not a Love Song

    MALIA

    이별을 생각하는 순간처럼

  11. 11

    Alive Again!

    Brad stank, Tonia

    죽음은 단순히 심장박동이 꺼짐을 뜻하는 건 아닐지도

  12. 12

    Echoes in Your Touch

    Sienna Rose

    이런 곡 보면 걍 발라드가 R&B 아닌가 싶음

  13. 13

    Good News

    Modha, Allysha Joy

    부서져 흩어지는 베이스가 아주 매력적

  14. 14

    Portschute

    Adrian Younge

    뭐 하나씩만 톡톡 건드려서
    분위기가 휙휙 바뀌는 게 너무 좋아

  15. 15

    Shadowboxing

    Momoko Gill

    음험한 긴장감이 일품

  16. 16

    exterior

    midori jaeger

    하이퍼한 사운드로 꽉 채운 곡도 좋지만
    이렇게 뼈대를 훤히 드러내는 곡도 너무 맛있음

  17. 17

    desire.

    Tiana Major9

    이런 곡 들으면 부서진 하이퍼팝의 조각들이
    어떤 식으로 침투하는지 지켜보는 기분임

  18. 18

    One 4 Me & U

    Murkage Dave

    그루브 너무 맛도리구요

  19. 19

    Attached Eyes

    Arkose

    4월에 한강에서 벚꽃 보면서 꼭 들어야겠다
    분류: #주간청취 #NUGSMAG #2026년